[이영진 사이다 발언 깔끔정리]김기덕 뫼비우스띠 영화 논란!

Posted by 두치의 세상사는 이야기
2017. 8. 11. 13:49 연예계 실시간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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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이영진'에 관한 이슈가 실시간 검색어로 잡혔습니다.

생각해볼만한 문제는.


과연 왜떳을까 입니다.


단순히 해당검색어 뿐만 아니라 

이것과 관련된 다른 사건에 대해서 일단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시작할게요.




영화배우 이영진 데뷔 및 출역작품


이영진 나이는 

나이는 1981년생이고 2월 24일에 태어났습니다.

만으로 36살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덧붙여 학력사항은 전북과학대 디지털영상학과입니다.




인스타 주소는

인스타그램.com/rieyz/

으로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영화배우이자 모델인 이영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그후로 다양한 영화를 출여하면서 스크린에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졌죠


유명한 작품으로는

-요가학원

-기다리다 미쳐

-로봇,소리 등에 출연했었습니다.




크리스탈 닮은꼴

덧붙여 크리스탈 닮은꼴로도 많은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비율이 좋은 몸매와 더불어, 큰눈 시크한 이미지가 상당히 흡사해보이네요..



박명수와의 결혼에 대한 주제로 이슈

-사실 이번에 이슈가 된건, 김기덕 감독에 관한 사이다 발언으로 인해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사실 이전에 '결혼'에 관한 주제로 '박명수'와 이야기를 했을때도

자기만의 결혼에 대한 소신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KBS'해피투게더' 출연을 했을때


박명수는 이영진에게 

'왜 멀쩡하신 분이 결혼을 하세요?'라는 질문을했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영진은

'결혼 안한 사람이 안 멀쩡한건 아니잖아요'라고 재치있게 응수했고,

같은 사람을 가진 많은 네티즌들에 의해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자존감이 강하고, 본인의 생각이 강한사람 같네요.


위에서 말씀드렸던것과 같이 

이번에 이슈가 된것도 위와 같이 자신의 소신발언을 말해서 올라왔습니다.




과연 무엇과 관련해서 김기덕 감독과 연관이 있었을가요?



그러기 위해서는 얼마전에 있었던 

김기덕 감독과 뫼비우스띠 출연한 여배우 A양의 이야기를 다시 되돌려봐야겠습니다



김기독 감독 영화배우 A양 뫼비우스띠 논란


최근 김기덕 감독은 몇년전 촬영한 영화 뫼비우스띠에 출연한

A양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촬영당시에 김기덕감독이 강압적으로

노출씬과 더불어 폭행을 했다는것이 주장입니다



당시 A양은 '뫼비우스띠'에서 어머니 역할로 나왔었고

여배우 A양의 변호사측으로 나온


이병숙 변호사는

-"감정이입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여배우 A의 몸이 턱이 돌아갈만큼 때렸다"

-"대본에는 없는 성적인 씬을 강요했다고 주장"

했고, 현재 서울 중앙지검에서 수사를 했다고 하네요.


이에 관해서 논란의 여지는

베드신 강요 부분인데



"원래 남성 ㅅㄱ를 잡고 연기하는 장면이 존재했고,

배우들이 알기로는 대본에 모형으로 하는게 나와있는데, 

현장에서는 실제로 바뀌었다고 했다"




그리고 실제 현상에서는 진짜로 강요를 당한 걸로 파악은 돼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덧붙여 2013년에 개봉했던 '뫼비우스띠'라는 영화를

왜 지금에서야 고소를 하느냐에 대해서도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논란을 잠재울만한 

이야기를 위에서 설명한 이영진이 얘기했습니다.


이영진 사이다소신 발언


한번 들어볼까요?



배우 이영진은 '뜨거운 사이다'를 통해서 이번사건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터질게 터졌구나"라는 생각으로 말을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감독 밑에서 촬영을 했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기본적으로 연기지도라는 명목으로 인해서 암묵적으로 

묵인되는 폭행이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당했던 사건을 추려보자면

-"시나리오에서 모든 베드신이 한줄밖에 없었다" 그것과 관련해서 영화제작사 대표 또한

'이미지 처리를 할것이니 노출부담은 안해도 될것같다고 "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그 사건과 관련해서

-'첫날 첫컷이 상대 남성 역할과의 배드신이었고' 갑자기 그것과 관련해서 옥상으로 불러내서 

연기 면담을 가졌다고 하네요.




-그 옥상에서 하게된 이야기는 완전한 노출,전라를 의도했다고 합니다

과연 배드씬이라는것이 미리 얘기도 안하고, 현장에서 설득으로 인해서 결정할 부분인가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심중을 밝혔습니다

-지금 영화에서는 여성의 대상화가 심하다, 본인이 많이 들었고 충격을 들었던 말중에서는

-"여자는 자고 싶어야 돼"라는 말과 더불어

-"성형 제안도 너무 많이 받았다"는 말을 들었다고합니다.


현재 이러한 주장은 위 김기덕사건에서 큰 비중을 두고있으며






여성영화인모임,한국독립영화협회,한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기타 단체에서는

김기덕 사건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연예계 전반에 있는 사각지대를 찬고서 

추가적으로 성폭력, 인권침해에 대해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배우 A씨에 이어서 

이영진씨의 폭로가 많은 연예계의 뿌리깊은 논란을 뽑을수 있는 계기가 될수있는지

지켜봐야될듯합니다.


덧붙여 혹시라도 암묵적으로 감춰져있는 사건에 관해서 계속된 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종합해서 얘기해보자면


김기덕 사건으로 인해서 영화계에서 

쉬쉬하거나 감춰져왔던 여배우에 대한 베드씬 강요가 

'뫼비우스 띠'의 출연한 A여배우에 의해서 밝혀지게 되었고


이번에 '뜨거운 사이다'를 통해서 이영진씨는 

과거 본인이 당했던 경험을 통해서 


예술적인 영화는 존재한다지만

영화계에서 더이상 이러한 강압적이고,여배우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 형태의

영화씬 촬영은 안된다는 생각을 얘기했네요.



여기까지 오늘의 핫이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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